비아그라, 시알리스 가장 궁금했던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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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승살혜 조회 0회 작성일 26-01-19 02:0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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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약물들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아래는 이 두 약물과 관련하여 가장 자주 묻는 9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입니다.
1.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어떻게 작용하나요?
비아그라(성분 실데나필)와 시알리스(성분 타다라필)는 PDE-5(포스포디에스테라제-5) 억제제로, 혈관을 확장시켜 음경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킵니다. 이는 성적 자극 시 발기를 촉진하며, 자연스러운 성행위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약물 자체로는 발기를 유발하지 않으며, 성적 자극이 동반되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효과 지속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비아그라는 복용 후 약 3060분 이내에 효과가 나타나며, 약 46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반면, 시알리스는 복용 후 2시간 정도에 최대 효과가 나타나며, 최대 36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따라서 더 긴 효과를 원하는 경우 시알리스가 유리합니다.
3. 어떤 약물이 더 적합한가요?
선택은 개인의 필요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비아그라는 단기적인 효과를 원할 때, 시알리스는 긴 지속 시간과 유연성을 필요로 할 때 더 적합합니다. 시알리스는 ‘데일리(daily)’ 복용법으로도 사용 가능하여, 매일 복용하면 언제든 준비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복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두 약물 모두 공복 상태에서 물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비아그라는 식사와 함께 섭취할 경우 흡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알리스는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지만, 과도한 지방 섭취는 약효를 약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5. 부작용은 무엇인가요?
공통적인 부작용은 두통, 얼굴 홍조, 소화불량, 코막힘, 어지러움 등이 있습니다.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으로 심장 문제, 시야 흐림, 청력 손실 등이 보고되었으므로, 건강 상태에 따라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6.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는?
심혈관 질환, 저혈압, 고혈압, 심한 간·신장 질환을 가진 사람이나 질산염 계열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를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거나, 특정 안질환(예 망막색소변성증)을 가진 사람도 피해야 합니다.
7. 복용 시 주의할 점은?
알코올은 약물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부작용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권장 용량을 초과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8. 비아그라와 시알리스의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두 약물 모두 성분, 제조사, 약국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시알리스는 일반적으로 비아그라보다 약간 더 비싸지만, 제네릭 제품이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방전이 필요하므로 의사의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9. 약물 의존성이 생길까요?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신체적 의존성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심리적으로 의존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발기부전의 근본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할 경우 심리 상담이나 생활습관 개선도 병행해야 합니다.
결론
비아그라와 시알리스는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로, 많은 남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복용 전 의사의 상담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적합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용 후 효과와 부작용을 잘 관찰하고, 필요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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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admin@no1reelsite.com
최선아의 '진지바'(2026). 서믿음 기자
13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이수그룹의 문화예술 공간 '스페이스 이수'에서 열린 기획전 'VHS(Very High Signals)' 기자간담회에서 전시를 기획한 전효경 큐레이터는 위와 같이 전시를 소개했다. 갤러리는 이수그룹 사옥 1층에 사이다쿨 마련됐다. 사내 구성 비중이 높은 이공계 출신 직원들에게 열린 문화적 사고력을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예술을 강요하기보다 은근히 노출해 서서히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번 전시 제목 'VHS(Very High Signals)'는 그런 의미를 내포한다. 희미하게 들리는 고주파처럼 전시 공간에서 일종의 신호로 작용하겠다는 릴게임꽁머니 뜻이다. 전 큐레이터는 "작품이 과도하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르게 인지되길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수많은 '볼 만한 것' 사이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시각성의 문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바라볼 대상을 명확히 지시하기보다 오히려 소거해, '응시할 곳 없음'의 순간으로 관람객을 이끈다.
백경게임랜드최선아(27)의 '진지바'(2026)는 14m에 달하는 로비 유리 공간에 스컬피(점토)를 붙인 작품이다. 점토 자체의 점성을 활용해 작가가 3주에 걸쳐 손으로 하나하나 눌러 완성했다. 특별한 상징이나 명확한 의미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시간대에 따라 햇빛과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표면의 변화가 색다른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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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린의 '뮤직 사이렌'(2026). 스페이스 이수 제공
홍애린(34)의 '뮤직 사이렌'(2026)은 1950년대 야마하에서 제작된 제품 이름에서 착안했다. 하나의 모터로 여러 사이렌 유닛을 바다이야기오락실 구동해 하모니를 만드는 장치로, 당시 야마하 사장이 경고용 사이렌의 강렬한 소리를 멜로디로 전환해 마을 사람들이 감상할 수 있는 소리를 만들고자 고안한 것이다. 1945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이후, 일본 사회에서 사이렌 소리는 공포의 기억을 환기하는 존재였다. '뮤직 사이렌'은 이러한 전쟁의 기억을 다른 감각으로 전환하려는 시도였으며, 소리가 증폭되며 대단한 무엇이 되는 듯하다가 그 실체가 결국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하는 경험을 전달한다.
고대영의 '파피용'(2025~2026). 스페이스 이수 제공
고대영(33)의 '파피용'(2025~2026)은 과거에 촬영한 주변 인물의 영상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80~100배로 확대한 작업이다. 기존 영상의 단순 확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질 저하를 AI로 보완해 낯선 시각적 질감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소리 없는 영상을 친구들에게 보내고, 소리로 회신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확장한다. 이러한 주고받음은 전시 기간 퍼포먼스 형태로 이어진다. 이민휘와 최태현의 사운드는 오는 17일 공연으로 처음 공개되며, 이후 공연 음원은 영상과 함께 전시장에 재생될 예정이다. 이는 무성영화 상영 당시 영화 화면 앞에서 라이브로 음악을 연주하던 형식을 차용한 것이다.
전시는 3월20일까지 열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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