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트럼프 반대’ 외친 8·15 평화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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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조회 0회 작성일 26-08-18 11:20본문
지난 15일 서울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열린 ‘2026 8·15 자주평화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쟁에 반대하는 구호가 적힌 대형 그림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 등도 김 후보 지지에 나서며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임 의원은 이날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십쇼”라고 적었다. 임 의원은 “대의원 투표만 남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돼야 한다”고 했다.
임 의원은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달라”며 “서미화 후보의 안정적인 당선을 지켜달라. 박선원 후보를 수석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박선원·서미화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은 김민석 의원 측 최고위원 후보로 꼽혀왔다.
김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 시간부로 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용 후보를 지지한다”며 “저 김영호에게 주시려 했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김 후보에게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사퇴가 우리 당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주당이 국민 신뢰를 받아 승리하는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송영길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용 후보가 호남까지는 당선권 안에 있었는데 수도권 개표에서 밀려났다”며 “내일 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합산될 때까지 승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전당대회 최종 승자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70%)와 국민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선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이날로 종료됐고, 대의원 투표는 17일 전당대회 당일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를 1만52명으로 정한 바 있다.
전국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 결과 최민희 의원이 득표율 16.91%로 1위에 올랐고, 박선원 의원이 16.60%로 2위로 집계됐다. 서미화 의원(15.18%), 이성윤 의원(13.94%), 한민수 의원(13.7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 전 부원장은 13.62%로 6위였고, 임 의원은 6.62%, 김영호 의원은 3.37%로 그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 등도 김 후보 지지에 나서며 표심 결집을 호소했다.
임 의원은 이날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십쇼”라고 적었다. 임 의원은 “대의원 투표만 남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돼야 한다”고 했다.
임 의원은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달라”며 “서미화 후보의 안정적인 당선을 지켜달라. 박선원 후보를 수석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 박선원·서미화 의원과 김용 전 부원장은 김민석 의원 측 최고위원 후보로 꼽혀왔다.
김 의원도 페이스북에 “이 시간부로 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용 후보를 지지한다”며 “저 김영호에게 주시려 했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김 후보에게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사퇴가 우리 당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주당이 국민 신뢰를 받아 승리하는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송영길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용 후보가 호남까지는 당선권 안에 있었는데 수도권 개표에서 밀려났다”며 “내일 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합산될 때까지 승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번 전당대회 최종 승자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70%)와 국민여론조사(30%) 결과를 합산해 선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이날로 종료됐고, 대의원 투표는 17일 전당대회 당일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를 1만52명으로 정한 바 있다.
전국 권리당원 투표 누적 득표 결과 최민희 의원이 득표율 16.91%로 1위에 올랐고, 박선원 의원이 16.60%로 2위로 집계됐다. 서미화 의원(15.18%), 이성윤 의원(13.94%), 한민수 의원(13.77%) 순으로 뒤를 이었다. 김 전 부원장은 13.62%로 6위였고, 임 의원은 6.62%, 김영호 의원은 3.37%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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