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이혼 [포토뉴스]김예지 “약자 보호를” 폐지 반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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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 조회 0회 작성일 26-07-18 08:58본문
빠른이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세종시청 앞에서 경찰에 시설 내 지적장애인 학대 의혹 사건에 대한 엄정한 재수사를 촉구하면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1·2학년 생도들 AI·통합 교육3·4학년 땐 군종별 전문 교육민간 교수 비율 50% 이상 확보총동창회 반발…“총궐기할 것”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민간 교수 비율인 24%를 국군사관학교에서는 50% 이상으로 상향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 영역으로 확장되는 현대전에서는 군종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형 지휘관 육성이 안보의 핵심 과제”라며 “국군사관학교설치법을 신속하게 처리해 제도적 기반을 닦고, 명품 사관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규 교육시설 마련을 위한 예산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이 이날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국군사관학교에서는 1·2학년 생도를 대상으로 AI 및 각 군 통합교육을, 3·4학년 생도에게는 군종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 간호사관학교와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 등 다양한 과정을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약 72만평 규모의 대전 자운대는 육해공군 대학과 합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20여개 주요 군사 교육·지원 기관이 모여 있는 곳이다.
국방부는 각급 사관학교를 한곳으로 통합하면 분산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교수진 처우를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한 학교 경쟁력 제고도 가능하다고 본다.
국군사관학교 출범과 맞물려 현행 3군 사관학교는 점진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기존 3군 사관학교 부지를 훈련과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태릉에 있는 육사 부지 일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공사가 있는 청주 부지에는 대전 자운대에 있던 육해공군 대학을 옮겨 통합하는 방안이, 진해에 있는 해사 부지는 다른 해군 부대가 활용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생도 통합 선발 일정과 국군사관학교 창설 시기, 관련 예산안 등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오는 10월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각 군 사관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끊고자 하는 획책”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총궐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1·2학년 생도들 AI·통합 교육3·4학년 땐 군종별 전문 교육민간 교수 비율 50% 이상 확보총동창회 반발…“총궐기할 것”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민간 교수 비율인 24%를 국군사관학교에서는 50% 이상으로 상향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계획을 확정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인공지능(AI)과 드론, 우주 영역으로 확장되는 현대전에서는 군종 간 경계를 허무는 통합형 지휘관 육성이 안보의 핵심 과제”라며 “국군사관학교설치법을 신속하게 처리해 제도적 기반을 닦고, 명품 사관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규 교육시설 마련을 위한 예산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이 이날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국군사관학교에서는 1·2학년 생도를 대상으로 AI 및 각 군 통합교육을, 3·4학년 생도에게는 군종별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 간호사관학교와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 등 다양한 과정을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약 72만평 규모의 대전 자운대는 육해공군 대학과 합동군사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20여개 주요 군사 교육·지원 기관이 모여 있는 곳이다.
국방부는 각급 사관학교를 한곳으로 통합하면 분산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교수진 처우를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한 학교 경쟁력 제고도 가능하다고 본다.
국군사관학교 출범과 맞물려 현행 3군 사관학교는 점진적으로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기존 3군 사관학교 부지를 훈련과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태릉에 있는 육사 부지 일부는 역사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공사가 있는 청주 부지에는 대전 자운대에 있던 육해공군 대학을 옮겨 통합하는 방안이, 진해에 있는 해사 부지는 다른 해군 부대가 활용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방부는 생도 통합 선발 일정과 국군사관학교 창설 시기, 관련 예산안 등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오는 10월 국군사관학교 창설 세부 계획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육해공사 총동창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각 군 사관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끊고자 하는 획책”이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민과 함께 총궐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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